하코네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하코네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차량 4분 거리(3km)
사천항이 옆에 있어 횟집에 많아 싱싱한 횟감을 싸게 살 수 있다. 바닷물이 얕고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사천항에서 바다 낚시도 즐길 수 있고 강원도 요트장이 있어 이국적인 맛을 느낄수 있다.
차량 7분 거리(6km)
울창한 솔밭이 넓게 펼쳐져 있어 야영지로 최적이다. 소금강과 진고개에 흘러 내려오는 맑은 연곡천에서 은어 낚시를 할 수 있다.
차량 4분 거리(2km)
동해안 최대 해수욕장으로 유명하며 동해의 창파를 가득 담고 펼쳐진 명사오리이다. 모두들 삼키기라도 하는 긋 밀려오는 파도, 하얀 모래밭과 외부와의 세계를 차단하는 듯 둘러 쳐진 송림병풍이 특징이다.
차량 10분 거리(4km)
경포대를 중심으로 호반의 산재한 역사적 누정과 경포해수욕장, 송림지대를 일괄하며 일컫는 것으로, "수면이 거울과 같이 청정하다"해서 경포라 하였다. 호수에는 잉어, 붕어 등 각종 담수어가 서식하고 각종 철새들의 도래지 이다.
차량 8분 거리(4km)
손성목 관장의 꾸준한 수집으로 만들어진 사립박물관으로 1877년 에디슨이 발명한 최초의 축음기 틴호일을 비롯한 오디오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세계 유일의 축음기 박물관이다.
차량 7분 거리(4km)
1326년 현 방해정 뒷산 인월사 옛터에 처음 지어졌다. 경포 호수와 주위의 넓은 들을 감상할 수 있는 비교적 높은 장소에 지어진 이 건물은 기능적인 다양한 공간 구성과 자연과의 융합성이 돋보인다.
차량 5분 거리(5km)
조선말기의 전형적인 사대부의 저택으로 안채, 사랑채, 별당, 정각, 행랑채등 만가로서 거의 모자람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어 조선후기의 주거생활을 연구하는데 귀중한 쟈료가 되는 곳이다.
차량 37분 거리(25km)
예술가가 만드는 예술정원, 자연 훼손을 최소화 하기 위하여 비탈면과 산의 높이를 그대로 이용하여 손으로 직접 만들었으며, 자연을 가장 아름답게 볼 수 있는 각도로 길을 내고 예술정원을 꾸몄다.
차량 19분 거리(8km)
견소동에 위치한 가족단위 피서객이 즐기기 적합한 곳이다. 남대천 하구 반대편에 위치한 남항진에서 송정으로 가는 마을 앞에 있는 길목이라는 뜻에서 '안목'이라고 지어졌다.
차량 39분 거리(30km)
대관령 양떼목장은 우리나라 유일한 목장이다. 목장에 올라 바라보는 노을이 지는 황혼은 마치 꿈결같은 장관을 보이며, 넓은 초원에서 한가롭게 풀을 뜯고 있는 양떼들의 모습은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낸다.
차량 49분 거리(34km)
강릉시에서 공모전을 통하여 선정된 이 이름은 헌화로라고 지어졌는데 그 유래는 삼국시대 헌화가의 장소가 유명한 곳으로, 기암괴석으로 이루어진 해안도로 이름을 따서 헌화로라고 부르게 된것이다.
차량 34분 거리(24km)
통일전망대로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관문으로, 한국전쟁 직전 북한 무장 게릴라의 남침을 저지하다가 희생된 호림유격대를 기리기 위해 조성되었다.
차량 40분 거리(30km)
드라마 모래시계와 보고 또 보고의 촬영장소로 유명해졌다. 이곳의 드라마 영상 기념관에서는 강릉의 역사와 문화를 영상으로 체험할수 있으며, 우리나라 방송의 역사 체험관 등이 마련되어 있다.
차량 40분 거리(30km)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차량 40분 거리(28km)
예로부터 경관이 빼어나 1970년 명승지 제1호로 지정되었다. 현재는 오대산국립공원에 속해 있으며 국립공원 전체 면적의 4분의 1을 차지한다. 소금강이란 이름은 빼어난 산세가 마치을 축소해 놓은 것 같다고 하여 붙여졌다.
아름다운 경포와 함께 하는 곳, 하코네와 함께 이 곳을 맘껏 즐겨보세요.